자영업자 안심통장 사업 개요
서울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생계형 자영업자들을 위해 총 2,000억 원(상반기)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여 '안심통장' 지원 사업을 재개합니다. 안심통장은 1인당 최대 1,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만 자유롭게 꺼내 쓰고 이자를 납부하는 마이너스 대출 상품으로, 시중 카드론(평균 연 14%)보다 현저히 낮은 연 4.80% 수준의 저금리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대폭 경감시킵니다.

신청 자격 (개인사업자 필수 요건)
본 대출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며, 아래의 세 가지 핵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업력 기준: 사업 개업 후 1년이 초과되어야 합니다.
- 매출 기준: 최근 3개월간 합산 매출액이 200만 원 이상이거나, 최근 1년간 신고된 매출액이 1,000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.
- 신용 기준: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. (※ 기존 타 지역재단 유사 보증 상품 보유자나 다중 채무 과다 보유자는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.)
안심통장 모바일 신청 방법 및 5부제 안내
신청은 2026년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'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'을 통해 비대면으로 자동 심사가 진행됩니다.
- 접속 지연을 막기 위해 첫 주(3.19~3.25)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됩니다. (목 1,6 / 금 2,7 / 월 3,8 / 화 4,9 / 수 5,0)
- [중요] 신청 단계에서 모바일 기기의 GPS 위치 정보 연동 및 실시간 사업장 내·외부 사진 촬영을 요구하므로, 반드시 해당 사업장 주소지에 체류 중인 상태에서 신청을 진행해야 정상 처리됩니다.

안심통장 대출 및 심사 FAQ
Q1. 안심통장의 대출 기간과 상환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?
A. 대출 기간은 1년이며,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조건입니다. 대출 기한은 1년 단위로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제한적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.
Q2. 어떤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 있나요?
A. 작년보다 접근성을 높여 총 6개 협력 은행을 지정했습니다.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을 비롯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, 케이뱅크, 토스뱅크 중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
Q3. 현재 안심통장을 사용 중인데 한도를 더 늘릴 수 있나요?
A. 불가능합니다.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안심통장 잔액을 이미 보유하고 계신 사업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